2008_ Mankee Yang
008.3.13 - 2008.3.31
Information
itle of Exhibition : Mankee Yang Solo Exhibition
Place of Exhibition : Gallery Yeh
Period of Exhibition : 2008. 3. 13 - 3. 31
Theme of the exhibition : Media Architecture
Gallery Yeh is presenting the works Mankee Lee from 03/13/2008 to 03/31/2008. Working with a variety of mediums including paintings, video images, animations, both 2D AND 3D, Mankee Lee expands his artistic scope in many directions. As an artist who deals with visual images, he unfolds his artistic skills via every genre and medium, conveying his beliefs on contemporary arts and cultural issues connected with them. On 2003, he successfully held his private exhibition at the Royal Academy of England, reconfirming the status of Korean arts and earning recognition throughout the world. By participating in numerous exhibitions, Mankee Lee, a rising star at first, has become a mature artist and is holding his 21st private exhibition at the Gallery Yeh. The title of the exhibition is “Media Architecture,” and the paintings part of the works will be exhibited on the 1st floor of the Gallery. In his paintings, the artist depicts human as a part of the grand nature, expressing the theme through architectural arrangements and rhythmic brushstrokes. Using formative language similar to that of pop arts, Mankee Lee’s paintings possess bright and sophisticated color palettes. The 2nd floor of the gallery will be composed of multi-media art pieces with videos and computers, encompassing visualistic beauty of contemporary arts. With formative structure of paintings as the foundation of his multi-media installation, Mankee Lee’s installation arts can be described as the alchemic and unique depiction of subject matters.
전 시 명 : 양만기 _ Mankee Yang 개인전
전시기간 : 2008년 3월 13일(목) - 3월 31일(월)
전시주제 : Media Architecture
저희 예화랑에서는 오는 2008년 3월 13일에서 31일 서양화에서 출발해서 디지털 미디어를 비롯해 컴퓨터, 영상, 애니메이션, 사운드, 평면과 입체 등으로 작품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양만기 작가의 개인전을 마련합니다. 시각이미지를 다루는 작가로서의 다양한 활동을 화려하게 전개하고 있는 탄탄한 실력을 겸비한 그는 모든 장르와 매체를 넘나들면서 동시대 미술과 관련된 여러 이슈 및 문화와 문명의 주요 담론들은 소화해 내고 있습니다. 홍익대 서양화과 및 동대학원 ‘96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대상수상’ 97년 영국 Royal Academy에서 주최한 국제회화 및 설치(영상) 부분 International Fine Arts 대상 수상으로 영국왕실 퀸즈 재단의 지원을 20년 동안 받는 동양인 최초의 행운의 아티스트입니다. 1768년 설립된 Royal Academy는 영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며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당대의 영국뿐 아니라 세계 예술가들을 지원하고 장려하며 오랜 시간동안 세계미술의 주춧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후 2003년에는 그곳 Royal Academy 미술관에서 초대전을 성황리에 마쳐 한국미술의 위상을 세계에 한번 더 확인시키고 그곳의 미술관계자들에게 주목을 받는 쾌거를 남겼습니다.
개인전과 다수의 기획 단체전에 참여함으로 일찍부터 기대주로 떠올랐던 작가는 이제는 중견화가로서 이번 예화랑에서의 개인전이 스물 한번째(21)로 한 단계 본인의 작업을 총체적으로 정리하는 시간을 갖으려 합니다. 전시 주제는 ‘Media Architecture' 로 예화랑 전시장 1층은 회화작품으로 구성, 변하지 않는 자연으로서의 인간의 본성을 모티브로 건축적 사고에서 비롯된 회화이미지들이 등장하는데 관람자는 율동감으로 더욱 극대화되어진 시공간의 경험을 체험 할 수 있습니다. 팝아트적인 조형언어를 사용함으로 경쾌하고 밝은 색감들은 세련됨과 감각적 요소를 담고 있습니다. 전시장 2층은 비디오와 컴퓨터 등을 이용한 하이테크를 사용한 멀티미디어 아트 작품으로 현대미술이 안에서 최첨단 디지털 아트의 환상적인 화면을 성공적으로 연출해낼 것입니다.
양만기 작가는 회화에서 익힌 단단한 조형체계가 지금의 컴퓨터 영상이나 설치 같은 대형 작업의 밑거름이 되어 연금술사적인 묘사, 영상이미지와 사진기법의 회화적 적용이 만나 한층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보여줍니다.
이번 예화랑에서의 양만기 개인전의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Profile
양만기 Mankee Yang
1992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1997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대학원 회화과 졸업
현재 덕성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및 영상대학원 교수
개인전
2008 예화랑, 서울
2006 Language of the Relationship, 카이스갤러리, 서울
2004 시세이도화랑, 동경
Artist Company, 인사아트센터, 서울
2003 Contact - Difference, 미디어랩, 바젤
존케이지-언어_식물적 사유, 모로갤러리, 안성
2002 나슈카갤러리, 동경
센서_비디오설치, 바젤갤러리, 취리히
Installation & Painting, 시즌갤러리, 싱가포르
접촉_온도 프로젝트, 세줄갤러리, 서울
2002 카이스갤러리, 서울
2001 세줄갤러리, 서울
회화-비디오, 사간갤러리, 서울
월드컵Ⅱ_한국·일본 현대미술, 나슈카갤러리, 동경
2000 고리미술관, 피스토리아
1999 Documentary, 문예진흥원, 서울
Fusion-Documentary, 갤러리상, 서울
Puco-Smog, 예화랑, 서울
1997 Reproduction garden, 일민미술관, 서울
Darwin's Time-Gathered Soul, 갤러리상, 서울
대림화랑, 서울미술회관, 서울
단체전
2007 백남전1주기회고전 Homage to NamJune Paik & Media Now,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서울
2006 Sharing the Passion, 예화랑, 서울
중천_영화를 전시하다, CJ엔터테인먼트 남산N타워, 서울
성남의 얼굴전, 성남 예술의전당, 성남
사춘기 증후군, 로댕갤러리, 서울
세계 빛 엑스포전, 심양
2005 Tradition und Zeiteist, 뮌헨 화이트박스미술관, 뮌헨
City-Net Asia 2005_아시아현대미술프로젝트,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정지와 움직임_서울올림픽미술관 개관기념 조각전, 서울올림픽미술관, 서울
Robots Are Coming, 국립중앙과학관 특별관, 서울
Nine One Man Show, 가나아트센터, 서울
미술과 수학의 교감, 사비나미술관, 서울
베를린에서 DMZ까지, 서울올림픽미술관, 서울
Electro Scape_국제 뉴미디어 아트전, 젠다이미술관, 상해
2004 2004 현대 미술의 시선, 세종문화회관, 서울
부산 비엔날레, 부산시립미술관, 부산
2003 다변성의 전개와 다양성의 공존, 공평아트센터, 서울
한국 현대미술 조명, 예화랑, 서울
가족樂, 가나아트센터, 서울
44회 오리진 회화 협회전, 갤러리라메르, 서울
Little Masters, 아트파크, 서울
백남준 특별전, 의정부 예술의전당, 의정부
물_환경미술전,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45회 한·일 현대회화 국제 교류전, 세종문화회관, 서울
21C 한국현대미술_기대의 지평전, 선갤러리, 서울
손끝으로 보는 조각전, 마로니에미술관, 서울
자연의 속삭임, 과천 제비울미술관, 과천
Ten Years After, 가나아트센터, 서울
2002 Chemical Art, 사간갤러리, 서울
2002 역동, 2003 희망, 롯데화랑, 서울
중심의 상실, 세줄갤러리, 서울
봄 이야기, 가나아트센터, 서울
Eleven & Eleven_Korea·Japan Contemporary Art 2002, 성곡미술관, 서울
미디어시티 서울 2002_제2회 서울 국제미디어아트 비엔날레,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국제 환경미술전, 예술의전당, 서울
Media Art Daejeon-New York Special Effects, 대전시립미술관, 대전
한국 현대조각 특별전, 한가람미술관, 서울
Space + Sculpture전, 예화랑, 서울
상상속의 놀이전, 인사아트센터, 서울
2001 입체속의 입체전, 예술의전당, 서울
Free Spirit In Korea, Nikki's Gallery, 하와이
Special Collection전, 예화랑, 서울
물_세계물의 날 기념전,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신촌 20인전, 신촌현대백화점 현대아트갤러리, 서울
Book전, 가나아트센터, 서울
Han-Yang to Seoul Tour For 40Days, 갤러리상, 서울
환경과 미술 새로운 아틀란티스의 꿈, 부산시립미술관, 부산
다섯 가지의 오만, 노화랑, 서울
2000 유별난 집, 일민미술관, 서울
생명의 그물전, 성곡미술관, 서울
이미지 미술관, 문예진흥원 미술회관, 서울
불임전, 문예진흥원 미술회관, 서울
서울 미디어시티 2000,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수학전_2000, 사비나미술관, 서울
행복한 선물, 사비나미술관, 서울
200인의 작가전, 선화랑, 서울
한국 평화전, 가나 포럼스페이스, 서울
1999 한국 현대 판화가 1999,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오! 대한민국, 갤러리 상, 서울
사진조형전, 대전시립미술관, 대전
1998 Han River Flag, 한강시민공원, 서울
한국현대미술, 신세대의 흐름전, 문예진흥원, 서울
14 한국 판화작가전, 필라델피아 미술관, 필라델피아
1997 차세대전, 관훈갤러리, 서울
1996 대상작가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1995 내일의 판화전, 갤러리 인, 서울
1994 녹색전, 서남미술관, 서울
작품소장
이태리 고리 미술관, 피스토리아
일민 미술관, 서울
한국 민속촌, 경기도
시카고 미술관, 시카고
ARS 일렉트로닉 센터, 시드니
Canon 미술관, 동경
IT 벤처타워, 서울
SK 센터, 분당
SUZUKI 사옥, 동경
스위스대사관, 서울
벨기에대사관, 서울
차이나 모바일 사옥, 홍콩
동아시아 은행 사옥, 홍콩
Royal Group 사옥, 네덜란드
퍼블릭 텔레폰 사옥, 스웨덴
가메사 코페시온 테크 사옥, 스웨덴
SONY 사옥, 일본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서울
파라다이스호텔, 부산